신성우, 아름다운 아내 공개 “태풍 속 라이딩으로 결혼 결심”

가수 신성우가 그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연애 시절의 로맨틱한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6회에서 신성우는 아내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요리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제 오토바이 뒤에 타는 것을 좋아했다”고 회상하며, 아내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신성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캡처

신성우는 자주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해줬다고 말하며, 특히 자신이 만들어준 문어밥을 아내가 종종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문어포 사러 가야 하는데’라고 말할 때마다 ‘아, 맞다. 이거 해달라고 했지’라는 생각이 들어 이날의 메뉴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신성우는 연애 시절의 감동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한 번은 크게 다툰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상황은 누구나 이별을 예상할 정도였다. 그런데 제가 ‘나 지금 서울 갈 건데 내 뒤에 탈래?’라고 묻자, 아내는 아무 말 없이 제 오토바이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 순간을 회상하며 신성우는 “그때 태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아무 말 없이 함께 동행하는 아내를 보며 ‘이 사람은 평생 어디든 나와 함께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신성우는 당시의 위험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둘 다 목숨을 걸었다. 태풍이 어마어마하게 몰아쳤고, 1000m 높이의 산을 몇 개나 넘어야 했지만, 우리는 서로의 존재만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이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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