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낙타가 ‘두시의 데이트’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최낙타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즐겁고 유쾌했던 두시의 데이트, 최낙타의 여정은 여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재재를 비롯해 게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동안 최낙타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의 ‘썸에서 이별까지, 썸별톡’의 고정 게스트로 활약을 펼쳐왔다.
약 1년여간 DJ를 맡았던 재재가 향후 계획된 중요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을 끝으로 DJ 자리를 내려놓음에 따라, 최낙타도 지난 31일 생방송을 끝으로 ‘두데’를 떠나게 됐다.
최낙타의 마지막 인사에 함께 게스트로 활약했던 효진초이 또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남겼다.
한편 ‘두데’는 1973년부터 이어져 온 MBC FM4U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재재의 후임은 개그우먼 안영미가 ‘두데’ DJ로 낙점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