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주년을 맞아 팬송을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아미(팬덤명)를 향한 진심을 건넸다.
정국은 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 곡 선물 잘 받으셨나요?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정국은 이날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Never Let Go’(네버 렛 고)를 발표했다. ‘Never Let Go’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영어곡으로, 정국이 아미(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정국이 작사, 작곡 전반에 참여했으며,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로 놓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처음부터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작업했었다”고 말한 정국은 “훅이 좀 길게 반복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사실 하우스 장르의 댄스와 함께 보여드리려고 했던 곡”이라며 .“퍼포먼스 곡인 셈이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진행을 못했다. 아쉽다. 시간을 돌린다면 어떻게든 찍어놨을텐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