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시몬스(21·네덜란드)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시몬스는 6월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A매치 데뷔 14경기 만의 골이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시몬스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나라를 위해 득점한다는 건 아주 특별한 일이다. 네덜란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게 아주 자랑스럽다. 하지만, 팀이 가장 중요하다. 내 A매치 데뷔골보다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는 게 중요하다. 이 기분은 아주 환상적이다. 독일에서도 이와 같은 기분을 느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