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공은 한 손으로 받지’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파인허스트 넘버 투 코스에서 US오픈 훈련이 진행됐다.

타이거 우즈가 훈련 도중 골프공을 받고 있다.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은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거 우즈

파인허스트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파인허스트(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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