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버디 기록하고 손인사’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파인허스트 넘버 투 코스에서 US오픈 1라운드가 진행됐다.

타이거 우즈가 10번홀 버디를 기록한 이후 환호에 손인사로 답하고 있다.

1라운드 결과 패트릭 캔틀레이와 로리 맥길로이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타이거 우즈

김성현은 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은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파인허스트(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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