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군단’ 앞에 선 폴란드, A매치 150경기 82골 ‘전설’ 못 뛰나…“레반도프스키가 우리를 도울 수 없는 건 큰 타격” [유로2024]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앞에 서는 폴란드, 그들은 ‘전설’ 없이 그라운드 위에 서야 한다.

폴란드는 16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네덜란드와 유로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폴란드는 이번 예선에서 알바니아, 체코에 밀려 3위가 됐고 이후 플레이오프를 통해 에스토니아, 웨일스를 제치고 간신히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러나 본선 첫 경기를 앞둔 현시점에서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폴란드의 상징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햄스트링 부상 문제로 네덜란드전에 나서기 힘들다는 것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11일 튀르키예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3분 만에 부상, 조기 교체됐다. 이후 네덜란드전 출전을 위해 회복 훈련에 집중했으나 결국 나서기 힘들다는 것이 현재 반응이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네덜란드전에서 우리를 도울 수 없다는 건 큰 타격”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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