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 한예슬, “끝나지 않은 신혼여행!.. 꿀 떨어지네”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함께 신혼여행 중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을 보면, 맑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인상적이다. 날씨가 매우 좋은 날로 보이며, 푸른 하늘과 뚜렷하게 보이는 구름을 통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한예슬 SNS

이러한 날씨는 한예슬과 류성재가 신혼여행 중 만끽하는 여유로움을 더한다.

두 사람은 해변용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다. 배경에 보이는 모래와 나무 침대의 디테일을 통해 해변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신혼여행 중의 달콤한 휴식을 상징하며, 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예슬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류성재 역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는 강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해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있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예슬, 류성재가 해변용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다.사진=한예슬 SNS
한예슬, 류성재가 해변용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다.사진=한예슬 SNS

특히, 한예슬의 시원한 블루 계열의 의상은 해변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턱을 괴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류성재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러한 포즈와 표정은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한예슬의 발랄한 표정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사진은 한예슬과 류성재가 신혼여행 중 편안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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