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25일 오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팬들과 언론이 몰려들어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수지는 과감한 커팅과 뒷부분의 디테일이 포인트인 크롭 재킷을 착용해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과시했다. 또한, 크롭 재킷과 함께 매치한 와이드 팬츠는 무게감 있는 소재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수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귀걸이와 시계를 선택해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아웃핏 의상의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행사 내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번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대상 수상자인 송혜교를 비롯해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과 예능 부문 수상자인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지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핸드프린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수지는 행사 이후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