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13㎏ 감량에도 씁쓸 “살 빼면 잘생겨질 줄 알았는데”

육중완이 체중 감량 후에도 여전한 외모를 두고 유머 가득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58회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김대호와 함께 공주의 하숙마을을 찾았다. 현장 영상을 보던 중, 박나래는 갑자기 “근데 살을 많이 빼셨다”고 말하며 육중완의 체중 감량을 언급했다. 육중완은 이에 대해 “13㎏ 정도 뺐다”고 밝혔다.

육중완이 체중 감량 후에도 여전한 외모를 두고 유머 가득한 입담을 펼쳤다.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258회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이 발언에 대해 출연진은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14㎏부터 잘생겨지잖아”라고 농담을 건넸고, 주우재와 박나래 역시 “딱 1㎏만 더 빼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육중완을 놀렸다.

육중완은 “살 빼면 잘생겨질 줄 알고 뺐는데…”라며 체중 감량의 동기를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잘생겨졌다”고 칭찬했으나, 육중완이 겸손하게 “아니다”라고 부정하자 “그죠?”라며 다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육중완은 체중 감량 후에도 여전한 유머 감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그의 솔직하고 겸손한 태도는 더욱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었다. ‘구해줘! 홈즈’는 매회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임장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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