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심사서 오해 많이 받아”…박상민, 선글라스·수염 스타일 고충(이슈&피플)

가수 박상민이 31년 동안 고수해온 스타일로 인해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박상민은 오늘(4일) 오후 방송된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의 목요일 코너, ‘다다익.송(Song)’ 게스트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슈&피플’의 2부 ‘다다익.송’ 시작과 함께 등장한 박상민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앨범 ‘러브(LOVE)’의 타이틀곡 ‘내 사람입니다’에 대해 “심혈을 기울였다. 완성을 한 뒤 새로 처음부터 다시 녹음을 진행했을 정도로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발매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가수 박상민이 31년 동안 고수해온 스타일로 인해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라이브로 ‘내 사람입니다’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발라드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감동적인 라이브를 확인한 이익선은 목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상민은 “관리보다는 어릴 때 많은 단련을 했던 것 같다. 60곡 ~ 70곡을 소화해도 다음날 회복이 빠르다”라면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데뷔 이후 약 31년 동안 변함없는 선글라스, 수염 등의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중 박상민은 “공항에서 옛날부터 자주 출입국 심사에서 오해를 많이 받아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왔다” “때문에 선글라스를 꼭 벗고 웃으며 심사를 통과한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40억이 넘는 엄청난 기부금액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분들이 기부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다. 작게라도 실천한다”라고 밝혔으며, 슬럼프 관리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크게 슬럼프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전해 기복 없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것에 대해 감사함 또한 전했다.

박상민은 1993년 데뷔하였으며,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내가 사는 이유’ ‘너에게로 가는 길 Part 1’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진한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상민은 계속해서 대중과 왕성한 소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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