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히트곡 라이언 전...“케이팝 열풍, 저작권료 집 한 채에서 빌딩으로”

라이언 전이 한류 열풍의 위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출연해 저작권료와 케이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DJ 박명수와의 대화에서 라이언 전은 저작권료에 대해 “예전에는 집 한 채 정도였다면 요즘은 빌딩 한 채 정도 된다”며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언급했다.

행복한 순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즐기는 모습을 볼 때”와 “마트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음악이 나올 때”라고 답했다. 특히 팬들이 ‘영광이다’라고 말할 때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라이언 전이 한류 열풍의 위상을 밝혔다. 사진=라디오쇼

라이언 전은 한류의 현 상황에 대해 “모든 시선이 케이팝으로 향해 있다”고 말하며, 과거의 어려움과 현재의 변화된 위상을 강조했다. 그는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가능할 정도로 케이팝이 성장했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자신의 학업 성과와 음악 경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 음대에 동시 합격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미국 유학을 가지 못한 일화를 공유했다. 이후 한국에서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샤이니의 히트곡을 작곡하며 성공적인 프로듀서 경력을 쌓았다고 밝혔다.

라이언 전이 한류 열풍의 위상을 밝혔다. 사진=라디오쇼

라이언 전의 이야기를 통해 케이팝 프로듀서로서의 삶과 그가 경험한 음악 산업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그의 경험담은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동시에, 음악적 성공의 이면에 숨겨진 노력과 열정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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