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중부지방 강한 장맛비…우천 취소 가능성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7일에는 서울 잠실구장(SSG-LG), 고척스카이돔(KT-키움), 울산 문수구장(두산-롯데), 창원 NC파크(한화-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삼성-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KBO 홈페이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남서풍에 저기압 앞쪽에서 부는 하층제트까지 더해져 많은 수증기를 공급해 폭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경기북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70㎜ 이상, 수도권 나머지 지역과 충청북부에는 시간당 30~60㎜의 호우가 쏟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17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6도>

▲ 울산 : 흐림 <최고기온 30도>

▲ 창원 : 구름많음 <최고기온 29도>

▲ 광주 : 흐림 <최고기온 31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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