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과거 ‘다섯 끼 먹방’ 시절 공개…조정석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반응 화제

아이유의 반전 먹성이 조정석과의 재회에서 드러났다.

아이유가 과거 자신의 ‘반전 먹성’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7일 공개된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의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아이유는 오랜만에 배우 조정석과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이유는 “2024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감사한 분들에게 은혜를 갚고 마음을 전하는 약속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며, “오늘 초대한 분은 과거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신 전 소속사 대표 신준호 대표님”이라며, 함께 ‘최고다 이순신’에서 호흡을 맞춘 조정석을 소개했다.

조정석은 아이유의 첫인상에 대해 “방송국에서 처음 리딩할 때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인사했다”며, “촬영을 포함해 8개월 동안 아이유 씨는 정말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정석은 “촬영 중간 점심을 먹을 때가 많았는데, 아이유가 아주 푸짐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잊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유는 “그때가 인생 먹성 리즈 시절이었다. 하루에 다섯 끼씩 먹고 모든 게 다 맛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유의 과거 반전 먹성에 조정석은 “‘이유야,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괜찮아?’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먹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기억해주셔서 놀랍다”고 답했다.

아이유의 ‘반전 먹성’ 이야기는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전히 감사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이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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