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일의 기다림, QS 98구 호투에도…통한의 솔로포→아쉬운 야수 실책, 38억 베테랑은 잘 던지고도 울었다

과연 언제 KT전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백정현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9차전에 선발로 나왔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올 시즌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았던 백정현은 6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4.60을 기록 중이다. KT전은 첫 등판. KT전 승리가 없다. 마지막 승리는 2021년 10월 23일 대구 홈경기(6.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1007일이나 됐다.

삼성 백정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백정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근 등판인 19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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