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꼽힌다.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32차례 우승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뮌헨보다 우승 경험이 많은 팀은 없다. 뮌헨은 DFB 포칼컵(20회), DFL 슈퍼컵(10회) 등에서도 최다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6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1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뮌헨이 한국에서 처음 경기를 치른다.
뮌헨은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뮌헨이 최정예로 나서는 건 아니다. 해리 케인,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다요 우파메카노 등은 한국으로 향하지 않았다. 유로 2024 참가와 부상 등이 원인이다.
하지만, 뮌헨은 뮌헨이다. 김민재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조슈아 키미히 등이 토트넘전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