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동메달’ 이우석, 2024 파리 올림픽 ‘금·동’으로 마무리

이우석(코오롱)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은 8월 4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운루를 6-0(29-27 29-28 29-28)으로 따돌렸다.

올림픽에 처음 나선 이우석의 첫 올림픽 개인전 메달이다.

이우석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파리 프랑스)=연합뉴스 제공

이우석은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에 도전했지만 준결승에서 ‘형님’ 김우진(청주시청)에게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이우석은 개인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흔들림 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이우석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단 한 번도 9~10점을 벗어나지 않았다.

이우석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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