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달의 세이브상은 전북현대의 김정훈이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브' 수상자로 김정훈을 선정했다.
‘이달의 세이브’는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투표를 진행한다. 팬투표(80%)와 링티 공식몰 투표(20%)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7월 한달은 지난 21~25라운드 5경기 대상 활약을 바탕으로 후보군을 추렸고 전북의 김정훈. 수원FC의 안준수가 올랐다.
김정훈은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58.3점(6202표)으로 41.7점(3838표)의 안준수를 따돌리고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정훈은 지난 23라운드 김천전 후반 31분 박상혁의 강력한 헤더를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아냈다.
이달의 세이브상을 차지한 김정훈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프를 수여받는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