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출신 세터 정진혁, OK금융그룹으로 간다

185cm 세터 정진혁(24)이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14일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진혁 영입 소식을 전했다. 정진혁은 최근 대한항공에서 방출된 후 OK금융그룹 테스트에 응했고, 통과하며 새 출발에 성공했다.

영생고-홍익대 출신인 정진혁은 2021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한선수-유광우의 벽에 막혀 세 시즌 동안 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3-24시즌에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사진=OK금융그룹 배구단 제공

2023-24시즌을 끝으로 대한항공에서 자유신분으로 풀렸다.

곽명우가 논란 속에 팀을 떠났고, 이민규도 100%가 아니다. 유망주 세터 정진혁이 OK금융그룹에 힘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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