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체감온도 35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7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IA-LG), 인천 SSG랜더스필드(한화-SSG), 수원 KT위즈파크(두산-KT), 창원 NC파크(삼성-NC), 부산 사직구장(키움-롯데)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대구, 경상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전북 5∼60㎜, 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 충북, 경남 서부 내륙, 대구·경북 서부 내륙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17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한때 소나기 <최고기온 34도>

▲ 인천 : 한때 소나기 <최고기온 33도>

▲ 수원 : 한때 소나기 <최고기온 34도>

▲ 창원 : 구름많음 <최고기온 33도>

▲ 부산 : 구름많음 <최고기온 32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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