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가 시즌 다섯 번째 만 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만 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인 2만 3천석을 경기 전 모두 판매하며 올 시즌 다섯 번째 만 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올 시즌 3월 23일, 3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5월 25일 한화전,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만 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전날(16일) 경기에서 한화에 1-2로 무릎을 꿇은 SSG는 선발투수로 좌완 김광현(7승 8패 평균자책점 5.38)을 내세워 설욕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한화는 우완 하이메 바리아(4승 4패 평균자책점 5.31)를 예고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