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최하위(12위) 탈출에 도전한다.
대전은 9월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29라운드 광주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은 4-5-1 포메이션이다. 마사가 전방에 선다. 윤도영, 최건주, 김준범, 이순민, 밥신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포백은 이정택, 김현우, 안톤, 이상민이 구성한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이순민이 선발로 돌아왔다. 이순민은 8월 10일 수원 FC전에 교체로 나선 뒤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주세종은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주세종이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건 7월 27일 대구 FC전이 마지막이다.
이순민, 주세종 모두 부상이 있었던 건 아니다. 황선홍 감독이 치열한 주전 경쟁을 강조하면서 이순민, 주세종이 한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28경기에서 6승 10무 12패(승점 28점)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11위 전북 현대를 승점 1점, 10위 대구를 승점 2점 차로 따라붙고 있다. 9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도 3점에 불과하다.
대전은 광주전에서 승리하면 29라운드를 마친 인천과 승점 동률을 이룬다.
9월 A매치 휴식기 직전 중요한 한판. 대전의 흐름은 좋다. 대전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휴식기 이후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5일 김천상무 원정에선 먼저 2골을 내주고 2골을 따라붙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대전=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