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원하는 KIA, KS 직행-> 짧은 휴식->우승 담금질 들어간다

7년만의 통합 우승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는 휴식일 마저도 조금도 허투루 보내지 않을 계획이다.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거둔 KIA가 페넌트레이스 일정을 마친 이후 한국 시리즈 직행을 확정하고 짧은 휴식 후 곧바로 담금질에 들어간다. 3차례의 연습 경기와 함께 주간 최대 6일의 빈틈 없는 일정이다.

KIA는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최종전을 갖고 2024 정규시즌 페넌트레이스 일정을 마친다.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이미 우승을 통해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 지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하지만 축제와 휴식의 시간은 짧다. KIA의 최종 목표가 2017년 이후 7년만의 통합 우승이기 때문이다.

이에 KIA는 한국시리즈를 대비한 훈련 일정을 빡빡하게 잡았다. KIA가 30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KS 전까지 최대 3차례의 연습 경기와 함께 13일간 훈련 계획을 잡았다.

우선 한 시즌 우승을 위해 달려온 KIA 선수단은 시즌 종료 이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의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다. 이후 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KS 대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5일까지 이틀간의 짧은 첫 훈련 세션을 마친 이후 6일 하루를 쉰 KIA는 돌아오는 주간부터는 야간훈련과 주간 훈련을 번갈아가면서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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