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리그 3호골 사냥에 나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에스파뇰과 2026-27시즌 라리가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6승 1무 1패(승점 19)로 2위에 놓여있다. 에스파뇰은 2승 2무 4패(승점 8)로 12위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조너선 데이비드-아데몰라 루크먼, 줄리아노 시메오네-모르텐 히울만-파블로 바리오스-이강인, 다니 마르티네스-다비드 한츠코-크리스티안 로메로-마르크 푸빌, 얀 오블락이 출전한다.
아틀레티코는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10월 A매치 종료 후 직전 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2-1로 격파, 주중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꺾고 순항 중이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4)와 격차는 5점. 아틀레티코는 에스파뇰을 꺾고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이강인은 리그 3호골에 도전한다. 이적 후 꾸준한 활약 속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지금까지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유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정교한 왼발 롱패스로 선제골의 기점을 맡았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