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미니 5집 수록곡 트랙 프리뷰 공개…문수아·시윤 작사 참여

그룹 빌리(Billlie)가 새 앨범의 트랙 프리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12일과 오늘(13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프리뷰 콘텐츠 ‘트랙 드롭’인 ‘Bluerose(블루로즈)’와 ‘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드림 다이어리 ~ 에칭 메모리즈 오브 미드나잇 레버리)’를 공개했다.

먼저, ‘Bluerose’ 영상에서는 풍선으로 가득한 방 안에서 빌리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탕이 담긴 병을 관찰하거나 풍선을 띄우는 등 빌리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그룹 빌리(Billlie)가 새 앨범의 트랙 프리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이어 공개된 ‘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 영상에서는 밝은 햇살 아래 시윤과 하루나가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멤버는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Bluerose’는 80년대 재즈와 New Jill Swing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문수아와 시윤이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는 트로피컬 하우스 비트 위에 얼터너티브 R&B를 더한 곡으로, 빌리만의 몽환적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빌리의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는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빌리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기억사탕’을 포함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지난 11일 재즈 힙합 풍의 프리 릴리즈 싱글 ‘trampoline(트램펄린)’을 공개한 빌리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지역의 아이튠즈 K-POP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발매 하루 만에 조회수 130만 뷰를 돌파하고, 곡에 대한 국내외 리스너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다시 한번 빌리의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빌리의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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