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 이번 포스트시즌 가장 튼튼한 불펜을 보여주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양키스 불펜은 포스트시즌에서 3승 무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0.77 기록중이다. 포스트시즌 진출팀 중 애틀란타 브레이브스(0.71)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고 디비전시리즈 이상 진출팀 중에는 제일 좋다.
23 1/3이닝 던지며 단 3실점(2자책)만 허용했다. 피홈런 1개, 볼넷 7개 탈삼진 23개 기록했고 피안타율은 0.159에 불과하다.
지난 16일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는 에이스 게릿 콜이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불펜진이 4 2/3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주며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애런 분 감독은 “불펜들이 오늘 정말 일을 잘해줬다”며 불펜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