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품격 있는 네이비 룩으로 유방암 인식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건강을 지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영상에서 세련된 네이비 톤의 원피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이영애의 도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심플한 네이비 룩에 더해진 삼각형 모양의 실버 이어링과 목걸이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깔끔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액세서리의 소재와 형태가 이영애의 맑고 부드러운 얼굴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우아함을 완성했다.
이영애는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는 그녀의 깨끗한 피부 톤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스타일에 안정감을 더했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진중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그간 그녀가 보여준 우아함을 담아내면서도, 대중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스타일이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남편의 재산이 2조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