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최근 건강 이상설에 대한 팬들의 걱정을 단번에 날려버렸다. 그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건강 상태를 알리며,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게시물에서 “많은 분들이 제 건강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지금 아주 건강해요!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다이어트 중이에요. 다이어트 성공 응원해 주세요!”라며 특유의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해시태그로 “#지옥2”, “#제작발표회” 등을 덧붙이며 웃음까지 전했다.
실제로 문근영은 같은 날 열린 넷플릭스 K시리즈 ‘지옥2’ 제작보고회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였다.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문근영은 “새로운 도전, 새로운 캐릭터에 너무 신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녀는 “연상호 감독님과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바람을 이루게 됐다”며 감격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지옥2’는 이미 많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문근영이 이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건강 이상설을 종식시키며 복귀한 그녀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팬들은 “살 찐 문근영도 여전히 사랑스러워!”라는 반응과 함께 문근영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