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창원특례시 및 지역외식업 단체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 LG는 지난 19일 2024-25시즌 개막 홈경기에서 창원특례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창원시 의창구 ∙ 성산구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단과 시, 지부가 프로스포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LG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행사를 추진해 스포츠관광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창구 ∙ 성산구 소재 50여 개의 협력음식점을 모집했고, LG세이커스 홈경기 관람객은 경기일로부터 일주일 내에 해당 음식점에 티켓을 제시하면 가격할인, 음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협력음식점에 대한 정보는 추후 구단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LG 제공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농구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구단과 지역 상권이 서로 윈-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종오 LG 단장은 “창단부터 지금까지 창원이라는 지역을 연고로 해 온 구단으로서 자부심이 크다. 좋은 경기력과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 시민들에게 더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구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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