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가 25일 막을 내렸다.
한화 이글스는 “제36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가 25일 각 부별 결승전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한화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31개 초중고 야구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세종시 소속팀들과 베이스볼클럽팀이 가세해 의미를 더했다.
그 결과 유천초와 석교초가 맞붙은 초등부 결승에서는 석교초가, 천안북중과 공주중의 맞대결이 펼쳐진 중등부는 천안북중이 승리하며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