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감각적인 가을 패션으로 SNS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가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연아는 여유로운 루즈핏 재킷에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그녀의 선택은 군더더기 없는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여유로운 핏의 재킷은 가을 햇살 아래서 더욱 빛났고, 발목까지 오는 블랙 부츠가 그녀의 스타일에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다.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선보인 김연아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내추럴한 매력’을 한층 살렸다.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꾸안꾸의 교과서 같은 스타일”이라며 그녀의 센스 있는 패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해 내년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