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놀랐다. 매우 무서운 타자가 됐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수장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에 대해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15일 지지통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감독은 김도영에 대해 “매우 무서운 타자”라고 평가했다.
지난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의 부름을 받은 뒤 지난해까지 187경기에서 타율 0.277 10홈런 66타점 38도루를 써낸 김도영은 202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 올 시즌 141경기에 나서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40도루 109타점 1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작성, KIA의 V12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