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누적 65만 돌파 [MK★박스오피스]

전 세계 스크린을 뒤흔들 최고의 화제작 ‘위키드’가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대한민국에서 5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650,281명을 동원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위키드’는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히든 페이스’ 및 외화 ‘글래디에이터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배경에는 뮤지컬 그 이상의 압도적 경험을 극장의 IMAX, 스크린X, 4DX, 돌비 등 전 포맷과 오리지널 및 한국 캐스트 버전의 컨디션으로 제공했다.

실제 ‘위키드’는 관람 이후 관객들이 마치 뮤지컬의 마지막처럼 커튼콜 박수와 앵콜을 외치고 싶다는 정도의 티켓 가성비까지 전하며 압도적 호평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스크린을 뒤흔들 최고의 화제작 ‘위키드’가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대한민국에서 5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650,281명을 동원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화제를 뿌린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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