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단비’ 한일전 WKBL 올스타 팬투표서 8935표로 중간 집계 1위…신지현 8528표로 2위

아산 우리은행의 ‘퀸단비’ 김단비가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에 올랐다.

12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이해 지난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김단비가 26일 오전 11시 기준 8935표를 얻어 8528표를 기록 중인 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을 407표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부산 BNK 썸 박혜진이 7700표로 3위, 부천 하나은행 진안이 7418표를 획득해 4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 중에서는 청주 KB스타즈 나카타 모에가 유일하게 상위 16명 내(9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일본 W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올스타에 맞설 한국 올스타를 선발하는 이번 팬 투표는 후보 명단 30명 중 상위 16명이 올스타로 선정된다. 현재 16위 최이샘(3562표)과 30위 스나가와 나츠키(3368표)와의 간격이 200표 미만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

한편 올스타 팬 투표는 WKBL 공식 홈페이지와 WKBL 애플리케이션에서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 워치, 올스타 굿즈, WKBL 스포츠 카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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