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판 짜기에 나선 고양 소노, 손창환 코치는 떠나지 않았다.
소노는 최근 김승기 감독, 손규완 코치가 떠난 자리를 김태술 감독, 박찬희 코치로 채웠다.
이로써 소노는 김태술 신임 감독 체제에서 김강선-박찬희 코치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로 2024-25시즌을 소화하는 듯했다. 그러나 반전은 있었다. 손창환 코치는 아직 팀을 떠나지 않았다.
손창환 코치는 현재 대구에 내려가 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떠나 있는 상황. 지난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이후 내려간 뒤 아직 올라오지 못했다.
그러나 소노는 손창환 코치와의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팀에 복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완 소노 단장은 “김태술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손창환 코치와 결별한 건 아니다. 현재 개인사로 인해 대구에 내려가 있다. 돌아오면 곧바로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손창환 코치는 2015-16시즌 KGC(현 정관장)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전력분석팀장으로 활약한 그다.
한편 소노는 수석 코치 자리에 공백이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