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속앓이 했으면…혜은이, 전남편 김동현 재회 거절 (같이삽시다)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 김동현 만남을 거절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자매들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북촌 한옥 마을을 방문한 혜은이는 “정겹다. 기와집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난다”며 “옛날에 기와집에서 살았었다”며 기와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혜은이가 전남편 김동현 만남을 거절했다.사진=KBS2 ‘같이 삽시다’ 캡처

박원숙도 사대문 안에서 살았다고 밝히자 혜은이는 “그러면 금수저 출신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원숙은 웃으며 “금수저는 아니고 그저 놋수저로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연예인 중에서는 사대문 안에서 산 사람이 많지 않았었다”라고 덧붙였다.

혜은이, 박원숙이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했다.사진=KBS2 ‘같이 삽시다’ 캡처

혜은이는 “김동현씨가 고모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맞다. 걔가 내 1년 후배다. 그래서 내가 돈독하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혜은이가 김동현을 언급했고 박원숙은 “그럼 한 번 집에 초대 해 볼까?” 라고 했지만 혜은이는 곧바로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혜은이는 1990년 배우 김동현과 재혼했다가 지난 2019년 황혼이혼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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