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서울오기 힘들어” 진재영, 폭설로 발동동.. 5시간만 탈출

배우 진재영이 폭설로 인해 항공편 지연을 겪으며 SNS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그녀는 “요즘 내 교복”이라며 직접 공유한 사진 속에서 제주도의 여유로움과 실용적인 겨울 패션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따뜻하고 감각적인 니트 집업 카디건을 중심으로 한 ‘윈터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니트는 북유럽 감성을 담은 패턴으로, 단조롭지 않은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었다. 특히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눈에 띄며, 겨울철 포근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클래식한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배우 진재영이 폭설로 인해 항공편 지연을 겪으며 SNS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SNS

포인트는 그녀가 신은 블랙 패딩 부츠다. 풍성한 털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이 부츠는 겨울철 방한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진재영 특유의 트렌디함을 더했다. 스키장에서도 어울릴 법한 이 부츠는 그녀의 ‘제주 라이프’와 어우러져 현실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선택임을 보여줬다.

28일 그녀는 “요즘 내 교복”이라며 직접 공유한 사진 속에서 제주도의 여유로움과 실용적인 겨울 패션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 SNS

또한 그녀가 머리에 쓴 블랙 스카프는 단조로운 겨울 패션에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얼굴을 감싸는 형태로 연출해 방한 효과는 물론, 우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테일을 더했다.

진재영은 “5시간 만에 여튼 출발”이라며 폭설로 인한 고충을 전했지만, 사진 속 여유로운 모습이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엿보게 했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익힌 실용적인 ‘교복 패션’이 서울의 폭설과 만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재영의 이번 룩은 겨울철 일상복으로도 손색없으며,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워너비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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