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봉구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서명식’

서울특별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2월 20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 서명식’을 가졌다.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각종 체육사업 관련 최일선에서 활동하면서도, 근무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대우를 받아왔다.

도봉구는 도봉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왔으며 이날 서명식을 통해 호봉제 도입을 최종확정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게 된다.

▲ 도봉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 서명식을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봉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 서명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상용 도봉구체육회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사진=도봉구청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 호봉제 도입이라는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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