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28)가 전반기 팀이 치른 2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민재가 변함 없이 선발 출격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4-2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이날도 변함없이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무난한 활약을 했다.
김민재 개인으로는 실점 장면에 관여된 것은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김민재는 전반 2분 상대 공격진의 경합과 협공을 이겨내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현재 리그 4위로 선두권에 올라 있는 강호인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완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이런 김민재에게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무난했다’는 평가와 함께 7.3점의 평점을 매겼다. 다른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8점을 매겼는데, 이는 뮌헨 필드플레이어 가운데 골키퍼 다음으로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이날 김민재는 실점 장면을 제외하면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팀이 대승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기에 특별히 수비 상황에서 두드러진 장면도 없었기에 매겨진 평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