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배우들이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병헌의 열정적인 연기 비하인드부터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가 화제다.
“♥ 팽이도 완벽했던 이병헌…뺨 때리기까지 NG 없이 끝낸 이유는?”
지난 1월 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오징어 게임2’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병헌, 이정재, 강하늘, 이서환, 조유리가 함께 출연해 자신들의 장면을 보며 에피소드를 풀어내 웃음을 선사했다.
가장 주목받은 에피소드는 이병헌의 팽이 돌리기 장면이었다. 이병헌은 촬영 몇 개월 전부터 팽이를 받아 연습했으며, 현장에서는 눈을 감고 던지거나 뒤로 던져도 완벽히 돌리는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너무 잘해서 오히려 NG가 나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촬영 중 실패 장면에서는 직접 뺨을 세게 때리는 연기로 충격을 안겼다. 이병헌은 “실제로 세게 때려야 했고, 감독님이 NG 없이 가자고 했다”며 당시 멍이 들어 분장으로 커버할까 봐 걱정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지난 1일 공개된 이 비하인드 영상은 배우들의 진지함과 유쾌함이 함께 담겨 팬들에게 ‘오징어 게임2’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배우들의 노력과 몰입감은 이번 시즌도 전 세계를 사로잡을 최고의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