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응원하며 준비한 ‘2025 신년 기획 1탄 : 명사특집 김해숙 편’이 뭉클한 감동과 변화무쌍한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작을 선물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연출 박형근 김형석) 688회는 전국 7.2%로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무려 101주 정상을 지키며 적수 없는 1위를 이어가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11일(토) 방송한 688회는 ‘2025 신년 기획 1탄 : 명사특집 김해숙 편’으로 라포엠, 전유진, 홍이삭, 정지소, 황가람, 임한별, 최대철, 정영주, 몽니, 스윗소로우가 출전했다.
김해숙의 51년을 집대성한 무대였다. 국민 엄마, 국민 배우 김해숙의 배우 인생이 드라마 명곡을 타고 흘렀다. 1974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해숙은 100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그중에서 김해숙의 매력을 볼 수 있는 대표 작품에 등장한 곡들이 명품 가수들의 목소리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전해졌다.
6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원조 고막 남친 스윗소로우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로 변화무쌍한 무대를 펼쳤고, ‘불후’의 욕망 밴드 몽니는 ‘마이 데몬’ 속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세련되게 불렀다. 트로트퀸 전유진은 ‘가을동화’ OST 정일영의 ‘기도’를 열창했다. 그리고 홍이삭은 김해숙이 좋아하는 김광석의 ‘거리에서’로 감동비를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