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6세 연하의 강석원과 감동 가득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두 사람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박소현과 강석원은 빙상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초보 빙상인 강석원은 몇 차례 넘어지며 긴장감을 유발했지만, 그런 모습마저 박소현에게는 매력으로 다가왔다. 데이트가 끝난 후 강석원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동충하초를 꺼내 박소현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이건 박소현 씨 거, 이건 어머님 거”라며 세심한 배려를 보여 감동을 안겼다.
강석원은 “이 동충하초는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것”이라며 선물에 담긴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에 박소현은 “깜짝 놀랐다. 첫 만남인데 어머니 선물까지 준비할 줄 몰랐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이어 강석원은 박소현을 위해 직접 신혼집 인테리어 설계도를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설계도를 본 박소현은 “너무 감동했고 멋있었다”며 그의 세심한 노력에 호감을 드러냈다. 강석원은 “옆에 있다면 좋을 것 같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소현 역시 강석원에 대해 “동안이면서도 샤프했다. 볼수록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하며 그의 매력을 인정했다. 특히 강석원의 “내가 몇 번째 맞선남인가요?”라는 돌직구 질문에 박소현은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종 선택을 앞둔 인터뷰에서 박소현은 “강석원 씨의 배려와 세심함이 인상 깊었다. 더 알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6세 연하 강석원에게 애프터 신청 의사를 밝혔다. 강석원 역시 “소현 씨는 정말 배려심이 깊고 매력이 넘친다. 더 알아가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