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게”…심현섭, 여친과 재결합 후 첫 데이트서 깜짝 이벤트(조선의사랑꾼)[종합]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여자친구와 재결합 후 첫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감’ 때문에 울고 웃는 이경실 모자(母子)와 심현섭♥정영림 커플의 특별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편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재결합 후 첫 데이트를 앞둔 심현섭은 “이런 모습 처음 보여드린다. 저희 관계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더 발전하려고 매우 노력 중이다”라며 달라질 것을 예고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떠나는 소풍에 앞서 심현섭은 직접 도시락을 쌌고, 카페에서 깜짝 이벤트로 선보일 영상 편지 촬영도 마쳤다.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여자친구와 재결합 후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조선의 사랑꾼 캡처

여기에 심현섭은 ‘공감 요정’이 되겠다며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그랬구나 화법’을 연습하며 몰두했다. 그러나 과다 연습(?)으로 심현섭은 꽃집과 약국에 가서도 “그랬구나”만 연신 내뱉으며 고장 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성국은 “이제 ‘그랬구나’ 때문에 또 헤어지는 거 아냐?”라며 공감 화법 오남용에 대해 걱정했다.

다행히 “달라지겠다”는 심현섭을 본 여자친구 정영림은 “기대하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 심현섭의 ‘그랬구나 화법’으로 전하는 공감과 개그에 여자친구의 웃음이 터지며 분위기는 훈훈해졌다. 기분이 좋아진 심현섭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준비한 간식거리에 도시락까지 꺼내며 ‘이벤트 데이’의 시작을 알렸다.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여자친구와 재결합 후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조선의 사랑꾼 캡처

선물 화수분에 정영림은 감동했고, 김국진은 “못다 한 사랑까지 다 한다”라며 흐뭇해했다. 카페에서 조금은 허술하지만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 상영이 끝나자, 이어 등장한 심현섭은 꽃다발을 여자친구에게 전했다.

그는 “내가 섬세하게 공감, 이해, 수용 잘할 테니까 믿어줘. 고마워”라고 고백하며 행복으로 꽉 찬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