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귀여운 순간을 담은 영상을 보며 달콤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14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작은 사진에서도 귀신같이 찾아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촬영 중 잠시 쉬며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다. 화면 속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의 딸 서이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딸에게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며 “서이야, 이거 누구라고?”라고 물었고, 서이는 잠시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했다. 특히 서이는 화면 속 이병헌의 얼굴을 작은 손가락으로 콕 집으며 ‘아빠 찾기’에 성공했다. 오동통한 손으로 아빠를 알아보는 서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민정은 영상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 이병헌의 계정을 태그하며 “좋겠수”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