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럭셔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파리 데이트 현장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카리브해 비키니 데이트 이후 또다시 공개된 목격 사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방돔 광장에서 포착된 럭셔리 커플룩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회색 롱 코트와 슬랙스, 레더 부츠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세령 부회장은 브라운 레더 팬츠와 세련된 패턴 니트, 롱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세련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1년째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공식 행사와 해외 데이트에서 꾸준히 목격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파리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카리브해에서 비키니와 반바지로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럭셔리 커플룩으로 시선을 끌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파리에서도 빛나는 커플”, “11년째 애정 넘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커플 패션도 완벽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탄을 보였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우새 김종민 - 제목:
개그맨 김준호와 김종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날짜 경쟁을 벌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예비 신랑 김준호와 김종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유쾌한 대화가 펼쳐졌다.
“내가 먼저!”…결혼식 날짜 경쟁 시작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준호와 김종민을 위한 스태미나 음식을 공개하며 축하했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같은 해에 둘이 결혼식을 하면 뭐 하러 같이 하냐”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김종민은 “내가 먼저 날짜를 잡았는데, 갑자기 김준호가 날짜를 잡더라”며 신경전을 시작했다. 김준호도 지지 않고 “내가 6월에 먼저 잡았어!”라고 맞섰다.
김준호는 김종민이 4월에 결혼식을 한다고 하자 “그럼 난 3월에 할래!”라며 한발 앞선 날짜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둘 다 화제가 되고 싶어서 선점하려는 마음이 있는 거다”라며 이해를 표했고, 서장훈은 “왜냐하면 뒤에 하면 묻힐 수도 있거든”이라며 공감했다.
결국 김종민은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김준호는 “결혼식은 6~7개월 뒤쯤 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둘 다 유쾌해서 너무 재밌다!”, “결혼식 날짜 경쟁이라니 역시 예능인들”, “김준호, 김종민 둘 다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유쾌한 경쟁으로 웃음을 안긴 김준호와 김종민. 두 사람의 결혼식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