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을 하루 앞두고 윤아가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배우 임윤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발렌티노 2025 오트쿠튀르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윤아가 눈보라 치는 살얼음판을 아슬아슬하게 걸으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폭군의 셰프’ 여주인공을 맡았다. tvN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 500년을 뛰어넘어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렸다.
인천공항=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