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베테랑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 영입

신시내티 레즈가 외야를 보강한다.

‘MLB.com’은 2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29)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500만 달러, 여기에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오스틴 헤이스가 신시내티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헤이스는 지난 2023년 올스타에 선발되기도 했지만, 2024시즌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두 팀에서 85경기 출전, 타율 0.255 출루율 0.303 장타율 0.396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부상이 문제였다. 지난 시즌 종아리 부상, 햄스트링 부상, 신장 감염 등으로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원래는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579경기에서 타율 0.261 출루율 0.313 장타율 0.432 기록했다.

MLB.com은 그의 영입이 좌타자 위주인 신시내티 외야 좌우 균형을 맞춰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평했다.

신시내티는 TJ 프리들, 제이크 프레일리, 윌 벤슨 등 좌타자들이 외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 우타 외야 자원은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유일하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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