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카페?” 55억 박나래 집, 박지현도 입이 떡!

방송인 박나래의 집이 공개되자 후배 박지현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가 같은 목포 출신 후배 박지현을 초대해, 직접 12첩 밥상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명절을 맞아 초대받았다. 목포의 위인을 만나러 간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목포의 위인’은 다름 아닌 박나래였다.

“이게 성공이지”… 박나래 하우스 FLEX

방송인 박나래의 집이 공개되자 후배 박지현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사진=MBC ‘나혼산’ 캡처
박나래가 같은 목포 출신 후배 박지현을 초대해, 직접 12첩 밥상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MBC ‘나혼산’ 캡처
박나래는 ‘55억 하우스’ 못지않은 넉넉한 인심을 뽐내며 후배를 위한 정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사진=MBC ‘나혼산’ 캡처

박나래의 집에 들어선 박지현은 입구부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오파드 패턴 의상을 풀장착한 박나래가 등장하자, 박지현은 “왜 이렇게 회장님처럼 입고 계세요?”라며 웃었다.

이어 집을 둘러보던 박지현은 곳곳에 자리 잡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공간 구성에 “대박이다”, “이게 성공”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홈 짐, 디제잉 부스, 트로피 진열장, 화려한 드레스룸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우리는 가면 ‘이게 뭐냐’고 놀리는데, 지현이는 반응을 해주니까 나래 누나도 신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다른 사람들은 정신 사납다고 하는데, 기분 좋았다”라고 맞장구쳤다.

“방탈출 카페 같아요”… 박지현의 솔직 반응

그러나 감탄도 잠시, 박지현은 “저도 정신 사납긴 했다. 멋있긴 한데, 약간 방탈출 카페 같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공감한 키는 “벽지 색이 화려해서 문이 어딨는지 찾게 된다”라고 덧붙였고, 기안84는 “저 집 오래 있으면 자기 이름 까먹고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밥상까지 완벽”… 직접 만든 12첩 한상

박나래는 집만큼이나 화려한 한상을 차려냈다. 어머니가 손수 준비해 준 반찬에, 목포에서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까지 더해진 ‘12첩 밥상’이 완성됐다.

박지현은 한입 먹자마자 “와, 진짜 대박이다”라며 감탄했고, 인터뷰에서도 “할머니 같다. 챙겨주는 게 너무 따뜻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55억 하우스’ 못지않은 넉넉한 인심을 뽐내며 후배를 위한 정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박지현의 솔직한 감탄사와, 박나래의 리액션이 만들어낸 찰떡 케미에 시청자들은 “역시 대세 예능인”, “박나래 집, 한 번 가보고 싶다”, “방탈출 카페라니 너무 웃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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