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준혁, 위기 속 더 뜨거워졌다…투자사기→집으로 직행(나완비)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나완비’ 10회에서는 강지윤(한지민 분)이 200억 원대 투자사기에 연루되며 극도의 위기를 맞았다. 그녀가 대표로 있는 ‘피플즈’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했고, 직원들 앞에서 “대표로서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위기는 잘 극복될 것”이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강지윤은 남자친구 유은호(이준혁 분) 앞에서만큼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은호 씨, 나 너무 무서워요. 이대로 끝일까 봐”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유은호는 “끝 아니에요. 혼자 아니잖아요”라며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사진=나완비

위기의 순간, 유은호는 행동으로도 강지윤을 지켰다. 그녀가 잠든 사이 집 앞까지 찾아온 투자자들을 직접 상대하며 강지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결단을 내렸다. “우리 집으로 가요”라는 한 마디와 함께 강지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사진=나완비

이준혁의 이 같은 결정이 단순한 보호 차원일지, 혹은 본격적인 ‘동거’의 시작이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위기 속에서도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사진=나완비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다음주 금요일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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