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확고한 색을 지닌 새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청하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Alivio’를 발매했다.
‘Alivio’는 ‘위안’과 ‘안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청하의 가장 내밀한 감정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그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그 사이에서 스며드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을 다채로운 장르의 곡에 녹여냈다.
더블 타이틀곡 ‘STRESS (스트레스)’는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댄스 장르로,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고자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녹여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Thanks for the Memories (땡스 포 더 메모리즈)’는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이밖에도 ‘Creepin’ (크리핀)‘, ’Salty (with 선미) (솔티)‘, ’Loyal (로얄)‘, ’Beat of My Heart (비트 오브 마이 하트)‘, ’Even Steven (Happy Ending) (이븐 스티븐 (해피 엔딩))‘, ’Still A Rose (스틸 어 로즈)‘까지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된다.